음악기기별 음질차이에 대한 잡생각.

오디오에서 장비에 따른 음질차이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앰프나 스피커에 대한 차이는 말할 것도 없고 신호가 이동하는 통로로서 사용하는 스피커선만 보더라도 무산소 동선, 은선, 순은선, 금은선 등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은 1미터에 몇 천원부터 몇백만원에 이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앰프에 연결되는 전원선이나 단자도 음질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전원선의 재질차이에 의한 음질차이를 느낄만큼 황금귀가 아니기 때문에 뭐라 이야기 하기는 그렇습니다만 스피커선을 고급으로 바꾸면 심리적으로 뭔가 소리가 달라진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앞서 이야기 한대로 황금귀가 아니기 때문에 저가형 기기의 음질이 안 좋은것은 알아차리는데 중급이상 넘어갔을때의 차이는 못 알아차리는 수준입니다. (물론 제가 못느낀다고해서 그 이상의 차이가 없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 같은경우 예를 들어 1만원 이하의 저가형 이어폰의 음질이 안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지만 중급이상 올라가면 10만원짜리 이어폰과 30만원짜리 이어폰의 음질차이는 못느낀다는 뜻입니다.

특히 오디오 기기에 관한한 이러한 차이는 아날로그기기에서 많은 전설을 만들어냈는데 이러한 이론들이 디지털로 넘어와서도 계속 되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뀐이 이후에는 이러한 논란은 종료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한때 공시디의 음질이 화이트골드가 더 좋은가 블루CD가 더 좋은가 논쟁이 생기고 (블랙공시디가 가장 좋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골드CD가 가장 좋다고 하기도 하고, CD를 굽는 배속차이에 의해 음질이 좌우된다는 주장도 많습니다. 어느 공CD에 녹음을 한다고해서 Wave 파일의 소스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기에 디지털 이론적으로는 모든 CD의 음질은 동일해야 합니다.

MP3의 엔코딩 수준에 의한 음질에 대한 것도 빠질 수 없는데 160k와 320k 엔코딩을 구분 할 수있다 없다의 논쟁같은 것 입니다. 심지어는 음악파일을 PC상에서 자주 복사하면 음질의 열화가 일어난다는 주장까지 등장했습니다.

이러한 논쟁은 앰프나 스피커 같은 본격적인 오디오 기기 부터 Mp3P 나 공CD, 이어폰, 헤드폰 등 음악을 재생하는 모든 관련 기기에 대해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플라시보효과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계측기로 측정시 파형의 차이가 없음을 근거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차이가 존재한다고 주장하는사람들은 플라시보주장의 사람들이 (듣는 능력이 떨어져서) 경험 못해봤기 때문에 차이가 없다라고 말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차이가 실제적으로 존재하는지 또는 단순한 플라시보 효과인지에 대해서 본인은 어느것이 맞는지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아주 저가형과 중급이상의 기기는 차이가 분명해 보이는데, 중급이상에서의 차이는 돈들어간만큼 차이를 내기가 어려운 구조이고, 그걸 느낄만큼 예민한 황금귀들은 투자할 만하지만 그렇지 않은  저같은 사람들은 그런 투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기 음질에 대한 평가들을 보다보면 일정한 패턴과 표현이 사용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들들면 '단단한 저음' 이라든지. '두터운 중음' '찰랑거리는 고음' 같은 그런 표현들입니다. 느낌도 마찬가지인데 '현대적인 느낌'이라든지 '아날로그적인 소리' '화려한 고역' '넓은 스테이징감', '깔끔한 분리도', '자연스런느낌의 소리' 등 개인이 가지는 실제적인 느낌이라기 보다는 어떤 프레임웍안에서의 평가라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사진기나 렌즈에 대한 평가 역시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고 있는데 '쨍한 느낌의 사진' 이라든지. '필름라이크하다' 같은 표현들이 그런것 같습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음악에 관한 장비에도 관심이 많은데 앰프나 스피커,CDP 부터 MP3P, 헤드폰, 이어폰 같은 것들 입니다. 써본 이어폰에 대한 브랜드 별 간단한 특징을 적어 보았습니다.

1) 소니 (SONY) 이어폰 :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합니다. 중립적이며 따스한 소리에, 건조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경향입니다. 구하기 쉬운 것도 장점이고요. 단, 보다 시원시원한 소리를 추구할 때는 어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오디오 테크니카(Audio Technica) : 고역이 화려하며 다소의 예쁜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색이 다소 디지털적인 게 단점이지만, 시원시원한 소리가 매력 있습니다.

3) 크레신 : 가장 구하기가 쉽습니다. 소리 경향은 소니와 다소 비슷한데, 보다 더 따듯하면서 전 대역이 다소 불분명한 경향이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 싼 게 장점입니다. 다른 장점이 있기보다도 가장 편안한 소리를 냅니다.

4) 필립스 : 개인적으로는 최악의 소리로 꼽습니다. 고역이 거의 안 나옵니다. 누가 줘도 잘 안 쓸 정도입니다. 고역이 너무 많이 나오는 시스템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국내판매는 크레신 업체측에서 대리제작한다는 말이 있는데 왜 그렇게 소리는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5) 젠하이저 : 힘 있고 모난 소리 경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듣기가 좀 그런 경향이지만, 사람에 따라 좋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소니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조금 높을 정도로 비싼 게 가장 큰 단점이랄까요.


윗부분의 글은 이어폰 브랜드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과 평가를 쓴 글입니다. 나름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생각하시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아래글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음악에 관한 장비에도 관심이 많은데 앰프나 스피커,CDP 부터 MP3P, 헤드폰, 이어폰 같은 것들 입니다. 써본 MP3플레이어에 대한 브랜드 별 간단한 특징을 적어 보았습니다.

1) 아이팟(iPod) :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합니다. 중립적이며 따스한 소리에, 건조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경향입니다. 구하기 쉬운 것도 장점이고요. 단, 보다 시원시원한 소리를 추구할 때는 어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소니(Sony) : 고역이 화려하며 다소의 예쁜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색이 다소 디지털적인 게 단점이지만, 시원시원한 소리가 매력 있습니다.

3) 삼성(yepp) : 소리 경향은 소니와 다소 비슷한데, 보다 더 따듯하면서 전 대역이 다소 불분명한 경향이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 싼 게 장점입니다. 다른 장점이 있기보다도 가장 편안한 소리를 냅니다.

4) JVC : 개인적으로는 최악의 소리로 꼽습니다. 고역이 거의 안 나옵니다. 누가 줘도 잘 안 쓸 정도입니다. 고역이 너무 많이 나오는 시스템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국내판매 JVC는 삼성 측에서 대리제작한다는 말이 있는데 왜 그렇게 소리는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5) 아이리버(iRiver) : 힘 있고 모난 소리 경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듣기가 좀 그런 경향이지만, 사람에 따라 좋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삼성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조금 높을 정도로 비싼 게 가장 큰 단점이랄까요.


어떤가요? 물론 위의 2개 글은 같은 프레임의 글에 먼저 것은 이어폰, 뒤에 글은 MP3P에 대한 것으로 맵핑했습니다. 예를들기 위해 무리하게 끼워 맞춰 넣긴 했습니다만 각각의 글들을 읽어보면 나름 근거 있듯이 느껴집니다. 이 프레임에 앰프나 스피커 또는 스피커선을 대입해도 나름 자연스럽습니다.

개인이 인터넷에서 게시판에 올린  (자신이 차이라고 생각하는) 음악기기의 평가가 실제로는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이 아니라 일정한 프레임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썻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아래는  위글들의 원본글입니다.

저는 배터리의 종류에 따라 그것을 오디오에 사용했을 때 소리 특성이 다르다고 느껴 왔습니다. 다르지 않다고 믿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단편적이고 이론적인 접근보다는 실험적, 실질적인 접근을 해볼 것을 권장해 봅니다. 그저 예민하신 분들을 위해 약간의 개인적인 느낌을 써 봤으니, 참고하실 분은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고요... 기본적으로 알칼라인 전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1) 에너자이져 :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합니다. 중립적이며 따스한 소리에, 건조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경향입니다. 구하기 쉬운 것도 장점이고요. 단, 보다 시원시원한 소리를 추구할 때는 어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알카바 : 충전이 가능한 게 장점인 전지로, 고역이 화려하며 다소의 예쁜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색이 다소 디지털적인 게 단점이지만, 시원시원한 소리가 매력 있습니다.

3) 로케트 알칼라인 : 가장 구하기가 쉽습니다. 소리 경향은 에너자이져와 다소 비슷한데, 보다 더 따듯하면서 전 대역이 다소 불분명한 경향이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 싼 게 장점입니다. 다른 장점이 있기보다도 가장 편안한 소리를 냅니다.

4) 벡셀 : 개인적으로는 최악의 소리로 꼽습니다. 고역이 거의 안 나옵니다. 누가 줘도 잘 안 쓸 정도입니다. 고역이 너무 많이 나오는 시스템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에너자이져는 벡셀 업체측에서 대리제작한다는 말이 있는데 왜 그렇게 소리는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5) 듀라셀 : 힘 있고 모난 소리 경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듣기가 좀 그런 경향이지만, 사람에 따라 좋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에너자이져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조금 높을 정도로 비싼 게 가장 큰 단점이랄까요. 장점이라면 재생시간이 오래 갑니다.

6) 까르푸 알칼라인 : 대형 할인마트인 까르푸에서 자사 브랜드로 만드는 전지입니다. 소리 성향은 로케트나 에너자이져와 다소 비슷한데, 로케트보다는 좀 더 분명한 소리를 냅니다. 까르푸에서만 구할 수 있습니다.


건전지별 음질차이..느끼실 수 있으신 분은 진정한 황금귀로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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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니오 | 2009/11/18 13:52 | nweb ETC | 트랙백 | 덧글(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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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일턴 at 2009/11/18 14:08
마지막 반전(?)에 허덥... ㅇㅁㅇ;;
그리고 이론적인 접근 보다 실험적 실질적인 접근을 하라는데... 이건 거의 에너지 보존 법칙같이 이론적인 얘기만 하지말고 실질적으로 출력 에너지가 입력 에너지 보다 높게 나오는 우리 시스템을 봐라! 라고 주장하는 저기저 어딘가의 회사(아하 에너지..였나?) 같아 보입니다..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16:18
이게 가짜라고 이야기 하기엔 해당 제품들의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케이블하나에 50만원 100만원..-.-
Commented by 神無月 at 2009/11/18 15:34
최고의 전기는 수력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라죠.
물론 저도 막귀라서 그딴거 잘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16:18
ㅎㅎㅎ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전기는 좀 디지털 적이라고 나 할까요..^^
Commented by k at 2009/11/18 15:37
우와 건전지에 따른 음질 판단까지 있을 줄이야? ^^;
이건 내가 MP3P가 된 것 같은 느낌이군요.
"나는 이 건전지의 전기를 먹으면 이런 음을 낼 수 있어." 뭐 이런 느낌이에요. ^^;
건전지 입력이 출력에 바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면 이런 특징은 느낄 수 없는 것이 맞죠. 요즘은 거의 이렇게 만들지 않지 않나요?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16:19
건전지에 따른 음질 편은 누가 패러디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도들 음질들을 따져서요..
Commented by 키엘 at 2009/11/18 18:08
건전지별 음질은 진지하게 올라왔던이었고요,
발전소별 음질이 그에 대한 패러디 겸 비꼬기 위해 나왔습니다.
Commented by 피쉬 at 2009/11/18 15:47
오디오쪽 사람들은 음질향상을 위해서 범용직렬연결장치까지
은도금해서 파는걸 보고 상대하는걸 그만 뒀습니다
결국 20만원짜리 USB케이블 사서 이득 볼 사람을 누구일까요?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16:20
PC FI 쪽에서 드디어 USB 별 음질차이에 대해 나왔나 보군요. 나중에는 하드디스크에 따른 음질차이도 나올거 같습니다. ^^
Commented by 펑키보이 at 2009/11/18 16:11
하하 건전지로 음질 차이를 느끼시는 분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은데
막상 웃음이 좀 나네요

습도나 온도에 따른 차이만 정확하게 짚어낼 수 있어도 고수인데...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16:21
저 역시 막귀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절대음감이 있겠죠.
Commented by rumic71 at 2009/11/18 19:14
절대음감 아니라도 건전지의 '성능' 에 따른 음질 차이는 의외로 크더군요. 제가 전에 사용하던 중국산 포터블 CDP는 건전지의 남은 용량에 따라 음질이 엄청나게 변했습니다.
Commented by 돈키호테 at 2009/11/18 16:12
전 잘 모르는 막귀를 가져서 구별은 잘 못하는데.

제 아이팟 셔플이랑 동생 녀석의 옙은 확실히 같은 노래라도 다른거 같아요.
가격도 대강 비슷한데 제 셔플에서 들으면 같은 노래도 자장가 같은데 동생 옙은 왠지 락음악 같은 분위기랄까요.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16:22
음장 차일 수도 있고 음압에 의한 차일 수도 있는데..뭐라 이야기 할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근데 음질차이는 아닐거 같습니다.
Commented by 에린 at 2009/11/18 16:32
아무리 디지털기기라도
기기에 따라서 튜닝도 다르고, 음장도 다르고, DAC이후의 회로도 다르기 때문에
소리의 차이가 나죠 ^^
Commented by 에린 at 2009/11/18 16:33
예를 들면 DAC 이후 회로에서 앰프칩을 무얼 물렸느냐 라든지요,
캐패시터나 저항을 고가품을 썼느냐 저가품을 썼느냐.
저항의 경우 오차 5%짜리인가 1%짜리인가에 따라서
최악의 경우에는 미묘하게 좌우 밸런스가 틀어질 때도 있어요.
Commented by ... at 2009/11/18 16:17
음... 이어폰 제가 ec-700 을써서 고개를 끄덕이며 읽다가 아래를 본순간 ㄷㄷ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16:23
^^ 오테 700 괜찬은거 쓰시네요 ^^
Commented by ... at 2009/11/18 16:41
하하 주제에 맞지않게 좋은걸 쓰고있지요 ㅋ;;
Commented by ... at 2009/11/18 16:18
돈키호테 // 그건 음장차이가 아닐까요;;
Commented by 에로거북이 at 2009/11/18 17:14
ㅋㅋ 오디오 계에는 전설의 수력/화력/원자력 발전 전류 음질 논란도 있었습니다.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22:10
궁극의 전원 이야기라 할 수 있죠..
Commented by 궁극사악 at 2009/11/18 17:17
음;;;저는 10만원대랑 30만원대, 100만원대 이렇게 청음해보면 차이는 느껴지는데, 이게 음질의 차인지 음색의 차인지는 구분 못하겠더군요=ㅁ=

개인적으로는 공간감이 넓어서 깊게 울리는 소리가 좋은데 ㅎㅎ 어차피 그림의 떡이라능;;

덧) 건전지는 뭐니뭐니해도 듀라셀입니다. 아무렴요!-_-; 그 맑고 넓게 퍼지는 소리란 ㅎㅎ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22:10
음색의 차이는 분명히 있구요. 음질의 차이는 크게 못느낀다는 뜻이죠.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9/11/18 18:17
위에 인용된 건전지별 음질 평가는 글 쓰신 분이 실제로 그렇게 느꼈다는 게 아니라 비꼬기/풍자(sarcasm) 목적으로 쓰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전원이나 파워케이블을 너무 파고드시는 분들을 꼬집기 위해셔였겠지요.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22:11
어느분은 건전지 이야기가 심각하게 쓴글이라하시고, 어느분은 풍자라 하시네요. 진실은?
Commented by 에린 at 2009/11/18 18:19
JOSH//
오디오 CD에서 저배속으로 구우면 음질이 좋다라는 얘기는
기본적으로 당시에 CD굽다가 뻑나는 일 때문에 그랬습니다.
CPU사용율이 높아지면 굽는 속도에 비해서
레코더의 버퍼에 제대로 데이터를 못집어넣어줬고,
뻑나서 굽던 CD를 버려야 했죠.

당시에 버퍼언더런에러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이 많이 나왔습니다만,
기술에 따라서, 이전에 굽던 데이터 트랙 라인에 이어서
끊김없이 저장하는 세부적인 내용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끊기는 길이가 기술마다 서로 달랐죠.

그랬기 때문에 이 경우에 가끔 음이 튀는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고속으로 굽더라도 버퍼언더런에러가 안나오게만 한다면야
차이가 없었지만서두요.

데이터레코딩의 경우에는 실시간성이 상관이 없었지만,
음악레코딩의 경우에는 쇼크방지가 없는 CDP로 들으면
끊김이 들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컴퓨터 사양이 너무나도 좋아졌기 때문에
버퍼언더런 에러도 거의 발생도 안하고,
버퍼언더런 에러 해결하는 기술도 많이 발전했네요.


Audio-CD -> WAVE -> Audio-CD로 만드는 경우에
WAV가 제가 알고 있는 그 WAV가 맞다면
(물론, 16bit signed 44.1KHz PCM 샘플링시)
바이너리로 완전히 동일한게 맞습니다.
왜냐면, CD에 레코딩된 16bit signed 44.1kHz PCM데이터를
그대로 읽어오는 과정이거든요.
따로 인코딩이라는게 없습니다.
Commented by 에린 at 2009/11/18 18:19
답리플을 쓰니까 원 리플이 지워졌네요 ㅡ.ㅡ
Commented by JOSH at 2009/11/18 18:29
에공 다시 쓰려다 보니
Commented by JOSH at 2009/11/18 18:31
그런데 오디오CD는 그냥 버퍼언더런 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오디오CD 규격은 우리가 생각하는 완전한 디지털 기술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Commented by 에린 at 2009/11/18 18:35
16 bit signed 44.1kHz PCM 으로 완전한 디지털 맞습니다 ㅡ.ㅡ
Commented by JOSH at 2009/11/18 18:45
우선 에린님의 답글이 달릴 제 원 글을 내용을 쓰자면

> 어느 공CD에 녹음을 한다고해서 Wave 파일의 소스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기에 디지털 이론적으로는 모든 CD의 음질은 동일해야 합니다.

와 관련하여,

오디오CD는 완전 동일한 내용의 기록-복원에 상당한 노력이 들어가며,
오디오CD규격 자체가 실시간플레이를 중시하여 에러에 관대하기 때문이다.

오디오CD에서 주는 '음성'이 실제 오디오CD에 기록된 데이터와
동일한 지에 대해서는 몇번이고 반복질의해서 원본확인하지 않으면 안 된다.

90년대는 이 부분에 대한 노하우가 없어서 일부 업체들의 SW 가 강했는데
최근은 일반화 된 기술이다.

가 되겠네요.

요지는 오디오CD (CD-DA, 레드북) 는 기본적으로 에러에 관대하다는건데...

설명이 부족한거 같아서 제가 추가하려던 부분은
오디오CD 규격에서는 회전하는 CD에서 읽어오는 데이터의 일부분을 잃고도
태연히 그걸 전달하는 일이 일어날 확률이 어느 디지털 기기보다 높습니다.

그러므로 오디오CD는 기본적으로 에러가 있다, 데이터가 손상되었다고
의심하고 보정하는 작업을 해야 원본과 동일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입니다.
Commented by 에린 at 2009/11/18 18:52
버퍼언더런에 관한 내용은 아니었군요.

분명 오디오CD에도 에러 correction 코드가 들어가기는 하지만
그런 내용이라면 어느 정도 납득 가네요.
Commented by 흠... at 2009/11/18 21:31
에린 //
우선 제가 알고 있는 내용으로는 Audio-CD -> WAVE -> Audio-CD 과정에서 WAVE -> Audio CD 는 데이터, 바이너리의 이동이므로 동일하지만...

Audio-CD -> WAVE 과정은 기본적으로 데이터 이동이아니라 샘플링 . 즉 녹음 하는 것과 같아서 바이너리상으로 동일하지 않습니다. 시디음악을 아날로그 변환후 이것을 WAVE 로 샘플링 하는 방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배속으로 구우면 음질이 좋다라는 이야기는 고배속으로 음악 시디를 레코딩을하면 일정주파수의 노이즈가 생기더군요..

이게 양자 열화 방지를 위해 넣은 일정 주파수의 노이즈의 피치가 크게 되는것인지 아니면 레코딩시에 다른 영향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닫힌 공간에서(대신 울림이 적은) 굉장히 큰 볼륨에서 확실하게 느껴보실수 있으실듯 합니다. 오디오 시디로 레코딩한 경우에는요..

물론 뻑나는 경우떄문에 저속을 권장하기도 했었습니다. ^^;
Commented by _tmp at 2009/11/18 18:49
저는 5천원짜리 이어폰과 그 이상의 구별이 불가능한 완벽한 막귀이긴 합니다만, 케이블이니 CD이니 하는 것보다는 청음실 구조나 벽재료 쪽을 따지는 편이 더 정상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갖곤 합니다. 아무리 수십만원 하는 외부음 차단 만빵 이어폰이라도 달리는 서울 5호선 안에서 들으면 말짱 헛것이죠.
Commented by rumic71 at 2009/11/18 19:13
스피커로 들을 때에는 이른바 룸 어쿠스틱을 보정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만, 이어폰의 경우는 어차피 한계가 뚜렷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아무데서나 쓸 수 있도록 개발된 물건이기도 하고)
Commented by 노엘 at 2009/11/18 19:52
룸세팅은 기본입니다만 그것만으로는 극복할수없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돈을 안들이고도 좋은소리 듣는건 불가능하지않습니다.
돈대신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뿐입니다.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22:13
궁극의 오디오 업글은 집 업글이죠..^^ 넓은집이요. 우퍼를 쿵쾅대도 괜찬은 아파트 아닌..시골에 외딴집이 아닐까 싶네요
Commented by 少雪緣 at 2009/11/19 00:27
버블시대에 어떤 회장님은 도쿄 한복판에 흡음이 우수한 다다미로 도배한 정원이 딸린, '언제든지 기분좋은 음악이 울리는 전통 일본집'을 지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Commented by 로미 at 2009/11/18 19:35
저가형에서 중,고가형으로 올라가면 막상 돈 들인만큼 큰 성능향상은 못 느끼죠.
하지만 중,장기간 듣다가 다시 저가형으로 다운그레이드하면 듣기 힘들죠. 같은 재생기기에 같은 곡인데도 이렇게 차이가 있었나? 싶더군요.
사람의 귀란 간사한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22:14
그렇죠. 레퍼런스 또는 모니터 라 써있는 스피커나 헤드폰은 뭔가 다릅니다.
Commented by blitz고양이 at 2009/11/18 19:42
비싼건 그만큼 값어치를 하는 것 같은데 솔직히 비싼것vs더 비싼것끼리 비교는 못해봤기 때문에 잘은 모르겠구요.
몇년전 아직 카세트와 cd플레이어가 주된 미디어플레이었을 때 음악 재생용 건전지가 따로 나왔었던 적이 있었더랬죠. 전지에 따른 차이가 있긴 있는 건가 봅니다.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22:15
그 오디오용 건전지는 마케팅의 일환이 아닐가 합니다^^
Commented by 파르마콘 at 2009/11/18 19:43
건전지별 음질차이..............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22:15
느낀다면 놀랍겠죠?
Commented by Kael君 at 2009/11/18 20:22
과연, 전 알카바를 써야겠군요! (....)
어라? 근데 제 mp3에는 건전지가 안들어가네요? 망한듯 (.............)
Commented by 少雪緣 at 2009/11/18 20:52
리튬이온 충전지는 캐망이랍니다. 니켈 수소 충전지는 그나마 좀 들어줄만한데 최고는 니카드충전지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USB에 물려 충전하면 PC보드에서 나오는 전류는 저질이라서 음 다 망친다는군요(...)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22:16
usb 나오는 전류가 저질인가요? 흠...
Commented by HDmix at 2009/11/18 20:25
CD공미디어에 따른 음질차이는 CD에 기록되는 디지털 데이터 쪽이 아니라 재생기기와의 관계 쪽을 봐야겠죠? 그냥 관행인지 실질적으로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전문 음악 스튜디오에서 마스터 음원을 구울 때는 특정 CD-R을 정해 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전기가 좋아야 소리가 좋다는건 거의 공공연한 진리고요, 홈스튜디오의 PC에 물리는 파워선만 바꿔도 표현되는 대역이 확대되는 마당이니 건전지에 따른 휴대용 기기의 음질 차이도 있을 법?
Commented by 냥이 at 2009/11/18 20:31
복사 파일의 음질 논란이 일어난 곳에서,

HDD 종류(회전 속도)에 따른 / 외장 하드 전원 케이블에 따른 / USB 케이블 종류에 따른 음질 변화까지 논하고 있네요.

컴퓨터 엔지니어라는 사람의 이야기는 더 황당할 뿐...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22:17
모니터를 닦으면 인터넷이 빨라지나 보죠^^
Commented by blue ribbon at 2009/11/18 20:51
음질차이나는거 못느끼겠습니다.
황금귀를 가졌다는 그 사람은 생각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22:18
황금귀. 대단합니다. 가청주파수 범위를 넘어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까요.
Commented by chatmate at 2009/11/19 08:32
니오 //
가청주파수를 넘어가는 소리는 어차피 CD에 안 들어가죠. 샘플링하면서 버려지니까요.
Commented by 몰라몰라 at 2009/11/18 21:11
저도 막귀라서요 건전지에 따른 차이밖에 못느껴요 (농담입니다 ^^)
그동안 아무거나 이어폰 썼었는데 좋은걸 한번 써봐야겠군요 @.@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22:18
이어폰 적당히 좋은거 쓰면 된다고 생각하는 1人 입니다.
Commented by 에우리드改 at 2009/11/18 21:12
최근 뜨고 있는 그 오디오 관려 사이트를 헤집고 다니다보면 50만원짜리 [USB 데이터 전송 케이블]같은게 보이더라고요. 이쯤되면 준 사기의 영역일텐데...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22:20
USB케이블을 순은선으로 만들었나 보네요.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그런데 그 케이블롸 접속되는 USB 단자도 순은 단자여야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에우리드改 at 2009/11/20 21:54
그게 제작사는 [속도와 대용량전송에만 집중하는 통상 USB케이블 제조사가 신경쓰지않는 음질에 손상을 주지않는 '저속의 전송에 특화'된]....
이런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더라고요.
Commented by 少雪緣 at 2009/11/18 21:17
개인적으로 NF01A를 쓰고있는데 저나 다른 스튜디오 선배들은 '아...좋은 고역이다...'하고 있는데 로우파이 하던 사람들은 듣는 순간 토할정도의 위화감을 느끼더라고요. 솔직히 좋은 음이라는 기준이 개인차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22:23
FOSTEX 좋은 스피커 입니다. ^^ 궁극의 좋은 음은 원음이죠. 공연장 자주가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Commented by 모란 at 2009/11/18 21:28
mp3부문에 코원이 없다니 ㅠ ...아쉬워욧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22:23
ㅋㅋ..코원 음질좋은 mp3입니다. UI 가 꽝이라 그렇지..
Commented by ­ at 2009/11/18 21:34
건전지별 음질차에서 뿜고 갑니다. 우와...
Commented by chatmate at 2009/11/18 21:49
배넘이펙트를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억지로 끼워맞춘 티가 난다는 생각이 앞서는군요. 첫번째 글에서부터 그 어색함에 '아 이거 잘 모르는 사람이 썼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니.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22:24
포스트 내용을 잘 읽어보시면 억지로 끼워맞추었다고 씌여있습니다.
Commented by 콜드 at 2009/11/18 21:54
확실히 이어폰은 쏘니와 첸하이저는 공감합니다. 현재 두 개다 쓰고 있는데 쏘니는 깔끔해서 멜로디와 보컬이 초점인 일본노래를 주로 듣는데 사용하고 첸하이저는 락/메탈 듣는데 딱이더라고요 =ㅅ=b

덧: 그런데 파나소닉은? ^^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22:26
B&O a8이 뽀대에선 진리인거죠. 광화문교보에서 비교청취해보니 개인적으로 좋게 들리던것은 Bose 헤드폰이었습니다. 파나소닉은 제취향에는 별로 더군요.
Commented by 에린 at 2009/11/18 22:40
엇....

헤드폰에서는 락에서는 소니
클래식은 젠하이저가 진리 아니었나요!...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23:00
헤드폰..개인적으로 쓰고 싶은것은..

Bose QC시리즈 > AKG 240 , Shure 440 , Sony MDR7506 > 젠하이저, 오디오테크니카 이정도 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은 A8하고 오니오테크니카 프로5, 아이팟터치 번들 이어폰입니다. 음질은..오테 프로5가 가격대 성능비로 최고입니다.

몇개 비교해서 들어봤는데, 오테 프로5는 웬만한 30만원대 하고 비교해도 음질이 꿀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少雪緣 at 2009/11/18 23:06
지금은 구하기도 힘든 MDR-CD900ST가 제 손에 있습니다!!!우하하하<-
그런데 플러그가 망가졌는데 수리는? 시간나는데로(...)
Commented by hktry at 2009/11/18 22:47
글 잘 읽었습니다..^.^
마지막의 글은 정말로 충격적이었습니다.....ㅋㅋ
혹시 니오님은 황금귀?!(역시 저는 막귀에요 ㅠㅋㅋ)

-
제가 지금 아이팟 클래식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기기에 맞는 이어폰을 찾고있습니다!
지금 그냥 싸구려 ㅇㅣ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변화를 주고싶어서요!
니오님은 혹시 저에게 추천할만한 이어폰이 있으신지요?!
Commented by Hktry at 2009/11/18 22:48
+) 아 ! 제 귀는 쫌 많이~ 작은 편이에요 ㅠㅠ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23:06
여유가 되신다면 Bose가 이어폰이나 헤드폰 모두 음질면에서는 지존인 듯 싶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로 추천하는 헤드폰은 오디오테크니카 프로5입니다. A8은 뽀대는 나고 그렇지만 음질은 보스에서 느낀것처럼 뛰어나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걍 평이하죠. 교보문고가시면 비교청취할 수 있게 셋팅해 놓았으니 함 들려 보셔서 직접 들어보시고 맘에 드는거 고르세요^^
Commented by 다물 at 2009/11/18 22:49
보통 사람이 보기에는 99점이나 100점이나 똑같게 들리니까요.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23:10
점수로 본다면..보통 입문기기 라고 이야기 하는 수준이 80점 정도라고 생각되고, 가격대 성능비가 최고로 좋습니다. 80점짜리가 이어폰이 2~3만원이라면 90점짜리는 30만원, 95점짜리는 200만원.. 이런식이랄까요.. 60~70점짜리는 5천원이구요^^
Commented by 淸年_D at 2009/11/18 23:33
현재 디지털 오디오에 대한 논란은 현재 기술 수준으로 볼때 다 커버 가능한 영역이라 별로 의심을 가지진 않는데, 고가 오디오의 외관의 포스는 정말 ;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23:48
술집에서 블루 같은 고가 위스키를 먹다가 Keep 시키면. 대부분 종원원들이 다 먹어치우고 일반양주를 채워 놓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킵해놓은 손님이 다시 술을 찾아 먹을 때 그걸 알아차리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하네요. 그럴때 하는 이야기가 '술은 병맛' 이라고 합니다. 그 병에 해당하는게 하이엔드 기기의 외관이죠.

그래서 골드문트 사건 같은게 일어나는것이겠죠?
Commented by GFD at 2009/11/18 23:38
뭐죠? 글 내용이?... 헷갈려서...ㅎㅎ
3개의 박스프레임글중 2번째 3번째는 패러디 한것같은데요...
1번째가 원본인듯 한데요?.....
이어폰은 뭔가 저도 동의되는 부분이 많은데....
2번째 프레임은 전혀 맞지 않은듯 합니다.
3번째는....머 말할필요도 없구요...ㅋㅋ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8 23:49
잘 읽어보시면.. 3번이 원본이고 1,2번이 패러디(?) 라고 할 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주차장 at 2009/11/18 23:57
기기보단 공간. 그게 답이라 생각하고 삽니다.
Commented by RedBang at 2009/11/19 00:09
뭐 음향기기 회사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Commented by 한우 at 2009/11/19 00:18
음향은 진짜 후진거와 차이점을 빼면 중급이상의 기계에서는 차이느끼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제 생각이지요

그나저나 시디 구울때 배속 설정 잘 하라는 이유가 너무 높게 잡으면 "시디 플레이어가 인식 못할수 있어서" 아니었나요??
Commented by mafuyou at 2009/11/19 00:22
원래라면 보통 에러율 때문입니다.
Commented by mafuyou at 2009/11/19 00:22
거...건전지별이라니..................................... 털썩.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9 17:30
놀랍죠. 건전지별 음질 차이^^
Commented by 잠결에서 at 2009/11/19 00:55
ㅋㅋ 황금귀까진 아니더라도 약간 예민한편이라
160k 나 320k 정도는 구별이 가능한거같긴하더라구요...
건전지 패러디가 멋진데요 ㅋㅋ 비꼬기가...

갠적으론 오테 이어폰과 코원이나 소니 엠피가 음감용으론...ㅎㅎ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9 17:30
저도 오디오 테크니카 좋아라합니다. 가격대 성능비가 좋아서요.
Commented by weisskatze at 2009/11/19 00:58
이어폰과 mp3 브랜드별 특징을 봤을 떄 "정말 이상하게 느꼈다" 싶었습니다. 역시나 실제가 아니라 허구였군요... 그닥 공감되진 않았습니다;;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9 17:31
^^ ㅎㅎㅎ 그러셨군요
Commented by 꽃곰돌 at 2009/11/19 01:00
마지막이 압권인데요^^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9 17:31
넵. 일종의 반전이라 할 수 있겠죠? ^^
Commented by Recce at 2009/11/19 01:18
저런 차이에 대해서 목높여 이야기 할때 차라리 공연장을 한번 더 가서 공연장의 음향 설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게 더 생산적이겠네요.--;;
Commented by 니오 at 2009/11/19 17:32
공연장이 젤 좋으나.. 그게 쉽지 않으니..재생음을 듣는것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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