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가 무리한 우회상장의 결과로 흔들리고 있다.
기사 : 코스닥 업체 인수 뒤 회사 돈 횡령한 DC인사이드 대표 기소
신문지상에 나왔듯이 지난 4월 IC코퍼레이션 (DC가 우회상장한 회사.코스닥)의 대표인 김유식대표는 불구속기소를, IC코퍼레이션의 대주주는 구속되었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으나 인수자금을 만들기 위해 무리하게 차입경영을 했을것이고 이를 메꾸기 위해 횡령하게 되었을 것이다. 김유식대표가 불구속 기소만 된것을 보면 실제적으로 김유식 대표가 금전적이익을 취하지는 못한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영상태은 상당히 악화된 상황이라고 소문이 돌고있다. 아무래도 횡령과 관련되어 자력으로 호전되기가 그리 쉽지 않을 것이다.
DC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사이트라 이야기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 인터넷 발전에 음으로 양으로 많은 영향을 끼친 사이트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DC가 갈 수 있는 방향은
첫번째. IC코페레이션 중 DC인사이트만 별도로 매각하여 사이트 주인이 바뀌는 방법.
두번째. IC코페레이션 전체가 타 업체에 인수되어 서비스가 지속
세번째. IC코퍼레이션을 매각하고 DC는 우회상장전의 독자회사로 돌아가는 방법
네번째. IC코퍼레이션 부도와 운명을 같이함. DC유저들의 DC살리기 운동 전개.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DC서비스가 죽지않으면서 발전성있는 방향은 첫번째 방법으로 자금력이 튼튼한 회사의 날개 아래로 DC가 인수되는 모델이다.
두번째와 세번째는 IC코포레이션의 상태상 실현되기 쉽지 않을것이고, 네번째 시나리오도 실현되는게 불가능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4번쨰 시나리오를 생각할수 있는 사이트는 DC니까 가능하다. 한국에서 현재 DC만큼 사용자의 로열티 높은 사이트가 그리 흔지 않기 때문이다.
DC가 처한 위험은 경영상의 위험 뿐만 아니라 이번에 강화되는 저작권법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사이트가 될 것이며, 대표의 정치적 성향도 사이트의 생존에 위험성을 가중시키고 있다.
어떤 형태로든 좋으니 나는 DC가 살아남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 DC만의 독특한 사이트 색깔을 잃지 않기를 또한 바란다.
덧붙임. DC인사이드는 지분정리를 통해 현재 IC코퍼레이션과 관계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아이씨코퍼레인션 인수는 당시 (주)넥서스 및 (주)아이씨엠의 투자로 이루어진 것으로 김유식 사장이 차입을 통한 인수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현재 광고시장 등의 축소로 디시인사이드의 상황이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현재 다양한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으로 경영상황이 호전되기를 바랍니다.
덧붙임 2 DC에서 받은 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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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코스닥 업체 인수 뒤 회사 돈 횡령한 DC인사이드 대표 기소
신문지상에 나왔듯이 지난 4월 IC코퍼레이션 (DC가 우회상장한 회사.코스닥)의 대표인 김유식대표는 불구속기소를, IC코퍼레이션의 대주주는 구속되었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으나 인수자금을 만들기 위해 무리하게 차입경영을 했을것이고 이를 메꾸기 위해 횡령하게 되었을 것이다. 김유식대표가 불구속 기소만 된것을 보면 실제적으로 김유식 대표가 금전적이익을 취하지는 못한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영상태은 상당히 악화된 상황이라고 소문이 돌고있다. 아무래도 횡령과 관련되어 자력으로 호전되기가 그리 쉽지 않을 것이다.
DC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사이트라 이야기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 인터넷 발전에 음으로 양으로 많은 영향을 끼친 사이트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DC가 갈 수 있는 방향은
첫번째. IC코페레이션 중 DC인사이트만 별도로 매각하여 사이트 주인이 바뀌는 방법.
두번째. IC코페레이션 전체가 타 업체에 인수되어 서비스가 지속
세번째. IC코퍼레이션을 매각하고 DC는 우회상장전의 독자회사로 돌아가는 방법
네번째. IC코퍼레이션 부도와 운명을 같이함. DC유저들의 DC살리기 운동 전개.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DC서비스가 죽지않으면서 발전성있는 방향은 첫번째 방법으로 자금력이 튼튼한 회사의 날개 아래로 DC가 인수되는 모델이다.
두번째와 세번째는 IC코포레이션의 상태상 실현되기 쉽지 않을것이고, 네번째 시나리오도 실현되는게 불가능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4번쨰 시나리오를 생각할수 있는 사이트는 DC니까 가능하다. 한국에서 현재 DC만큼 사용자의 로열티 높은 사이트가 그리 흔지 않기 때문이다.
DC가 처한 위험은 경영상의 위험 뿐만 아니라 이번에 강화되는 저작권법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사이트가 될 것이며, 대표의 정치적 성향도 사이트의 생존에 위험성을 가중시키고 있다.
어떤 형태로든 좋으니 나는 DC가 살아남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 DC만의 독특한 사이트 색깔을 잃지 않기를 또한 바란다.
덧붙임. DC인사이드는 지분정리를 통해 현재 IC코퍼레이션과 관계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아이씨코퍼레인션 인수는 당시 (주)넥서스 및 (주)아이씨엠의 투자로 이루어진 것으로 김유식 사장이 차입을 통한 인수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현재 광고시장 등의 축소로 디시인사이드의 상황이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현재 다양한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으로 경영상황이 호전되기를 바랍니다.
덧붙임 2 DC에서 받은 메일입니다.
안녕하세요? 디시인사이드 OOO 이라고 합니다.
귀하의 블로그 글 http://searching.egloos.com/
디시인사이드는 아이씨코퍼레이션을 통해 우회상장이 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디시인사이드는 2008년 5월에 아이씨코퍼레이션 주식을 타법인에 매각하여 아이씨코퍼레이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상태입니다.그리고, 아이씨코퍼레인션 인수는 당시 (주)넥서스 및 (주)아이씨엠의 투자로 이루어진 것으로 김유식 사장이 차입을 통한 인수가 아니였습니다.
이 사실 관계는 2006년 11~12월 공시 및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광고시장 등의 축소로 디시인사이드의 상황이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현재 다양한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으로 조만간 경영상황이 호전될 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사실 관계를 확인하셔서 관련 내용 수정을 부탁드립니다.^^;;다른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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