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street가 처음 런칭할 때 네이버 우측 쇼핑탭에 들어가는데 네이버에서 200억원을 불렀다. 결국 합의하다가 보니 200억까지는 안줬는데 네이버가 쇼핑몰에 받는 금액의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 할 수 있는 예라 할 수 있다. 현재 다음에 있는 옥션탭 가격은 100억원/1년 이고 네이버에 있는 옥션탭 가격도 150억원 정도한다. 이들이 이렇게 가격을 부를 수 있는 이유는 네이버의 옥션탭을 찍고 옥션을 가는 UV가 전체 사용자의 30%를 넘기 때문이다. 지식쇼핑이랑 검색의 스폰서링크까지 한다면 네이버를 거쳐 옥션으로 가는 비율은 더욱 높아진다. 옥션의 예를 들었지만 지마켓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이번에 지마켓이 이베이에 넘어가면서 국내 오픈마켓의 마켓쉐어의 90%이상을 이베이에서 가져가게 되었다. 현재 이들이 포탈에 주고있는 수수료는 2%대이고, 포탈에 지불하고있는 광고료와 탭 가격까지한다면 옥션,지마켓이 네이버/다음에 주는 돈은 연간 1,000억원을 훌적 넘을 것으로 보인다. 재주는 옥션,지마켓이 부리고 돈은 네이버, 다음이 벌고있는 것이다.
전에는 지마켓과 옥션의 경쟁구도 때문에 그렇다 쳐도 이제는 그러한 관계가 해소되었음으로 다른 방법을 모색할 시점이 된 것이다.
작은것 부터 개선하는 쇼핑검색
옥션/지마켓은 일단 자체내의 검색기능을 최적화 해야한다. 그것만으로도 매출신장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현재 옥션을 사용하다보면 너무 느린 검색결과 때문에 욕이 절로 나오게 된다 (참고로 본인은 옥션 다이야몬드 고객이다.) 나처럼 옥션을 오래사용한 사용자 조차 이번에 개편한 옥션이 느려서 욕이 나온다면 다른 사용자들은 물어볼 필요도 없을 것이다. 2~3번 검색할 시간동안 같은시간에 5~6번 검색할 수 있다면 당연히 전환률이 높아지게되고 쇼핑중 이탈률도 낮아질 것이다.
옥션/지마켓, 그들이 만들어야 하는 쇼핑검색
전에 한동안 다음에서 쇼핑검색을 하면 d&shop 상품만 검색결과에 나왔던 적이 있었다.(가전제품은 다나와와 DB제휴로 인해 예외) 자사의 계열사에 잇점을 주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검색서비스로는 최악의 악수를 둔 것이다. 반면 네이버는 지식쇼핑을 오픈하자마자 수수료만 200억원을 챙겼다. 무엇이 다른점일까? 검색서비스는 그 특성상 편향된 검색결과가 나올떄 사용자들로부터 외면 받는다. 옥션/지마켓 역시 검색서비스 결과가 옥션/지마켓 상품에 한정되서 나올경우 다음처럼 외면 받을 것이다. 즉 쇼핑검색은 옥션/지마켓 뿐만 아니라 11st, d&shop, hmall 같은 모든 쇼핑몰, 소호쇼핑몰에 이르는 모든 상품을 비교 할 수 있어야 하며, 상품관련 뉴스 및 각종 블로그와 카페에서 다루는 상품평들도 한눈에 검색할 수 있는 진정한 쇼핑 검색을 구축하여야 한다.
독립적인 쇼핑검색만이 네이버-다음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길이다.
지금의 구조는 옥션/지마켓이 아무리 매출을 늘려도 결국 네이버/다음만 이익이 높아지는 구조이다. 네이버에 대응 할 수 있는 쇼핑검색 사이트를 구축해야 하는데 그게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니다. 돈도 많이 들고 당연히 시간도 많이든다. 전에 첫눈(www.1noon.com) 만드는데 완성도 못하고 Beta 상태에서 NHN에 팔렸는데 1년동안 100억원 가까이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전문적인 쇼핑검색 역시 아무리 작게 잡아도 연간 100억원이상 들어갈 것이고, 사용자들이 많이 쓰게 될 때까지 몇년이 결릴 수도 있다. 5년정도 잡아서 500억원정도 들어간다고 치면 많은 돈이 들어가는것 같지만, 옥션/지마켓이 5년간 네이버/다음에 지불할 돈이 5000억원이 넘어가는것을 생각하면 반만 줄인다해도 2500억원을 버는 효과가 있다. 더군다나 쇼핑검색을 통해 추가로 벌어들이는 돈(타 쇼핑몰로부터 벌어들이는 광고비)을 생각해 본다면 옥션/지마켓이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대표적으로 검색서비스를 현재 제공하고 있는 회사는 네이버, 다음, SKcomms, Yahoo 정도라 볼 수 있다. (구글이나 파란, MSN도 제공하고 있지만 마켓쉐어가 미미하다) 검색이 돈되는거 다 아는데도 몇 개 회사이외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검색서비스 자체가 구축하고 운영하기가 어렵기도 하지만 시장에서 관련 인력구하기가 무지 어렵기 때문이다. (웬만하면 네이버에 다가있다고 보면된다. 개발자던 기획자던...) 아무튼 옥션/지마켓이 생각이 있다면 이러한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검색서비스를 시작할 것이고...아니라면 계속해서 재주를 부릴것이다. 돈은 물론 네이버가 벌테고...
이번에 지마켓이 이베이에 넘어가면서 국내 오픈마켓의 마켓쉐어의 90%이상을 이베이에서 가져가게 되었다. 현재 이들이 포탈에 주고있는 수수료는 2%대이고, 포탈에 지불하고있는 광고료와 탭 가격까지한다면 옥션,지마켓이 네이버/다음에 주는 돈은 연간 1,000억원을 훌적 넘을 것으로 보인다. 재주는 옥션,지마켓이 부리고 돈은 네이버, 다음이 벌고있는 것이다.
전에는 지마켓과 옥션의 경쟁구도 때문에 그렇다 쳐도 이제는 그러한 관계가 해소되었음으로 다른 방법을 모색할 시점이 된 것이다.
작은것 부터 개선하는 쇼핑검색
옥션/지마켓은 일단 자체내의 검색기능을 최적화 해야한다. 그것만으로도 매출신장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현재 옥션을 사용하다보면 너무 느린 검색결과 때문에 욕이 절로 나오게 된다 (참고로 본인은 옥션 다이야몬드 고객이다.) 나처럼 옥션을 오래사용한 사용자 조차 이번에 개편한 옥션이 느려서 욕이 나온다면 다른 사용자들은 물어볼 필요도 없을 것이다. 2~3번 검색할 시간동안 같은시간에 5~6번 검색할 수 있다면 당연히 전환률이 높아지게되고 쇼핑중 이탈률도 낮아질 것이다.
옥션/지마켓, 그들이 만들어야 하는 쇼핑검색
전에 한동안 다음에서 쇼핑검색을 하면 d&shop 상품만 검색결과에 나왔던 적이 있었다.(가전제품은 다나와와 DB제휴로 인해 예외) 자사의 계열사에 잇점을 주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검색서비스로는 최악의 악수를 둔 것이다. 반면 네이버는 지식쇼핑을 오픈하자마자 수수료만 200억원을 챙겼다. 무엇이 다른점일까? 검색서비스는 그 특성상 편향된 검색결과가 나올떄 사용자들로부터 외면 받는다. 옥션/지마켓 역시 검색서비스 결과가 옥션/지마켓 상품에 한정되서 나올경우 다음처럼 외면 받을 것이다. 즉 쇼핑검색은 옥션/지마켓 뿐만 아니라 11st, d&shop, hmall 같은 모든 쇼핑몰, 소호쇼핑몰에 이르는 모든 상품을 비교 할 수 있어야 하며, 상품관련 뉴스 및 각종 블로그와 카페에서 다루는 상품평들도 한눈에 검색할 수 있는 진정한 쇼핑 검색을 구축하여야 한다.
독립적인 쇼핑검색만이 네이버-다음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길이다.
지금의 구조는 옥션/지마켓이 아무리 매출을 늘려도 결국 네이버/다음만 이익이 높아지는 구조이다. 네이버에 대응 할 수 있는 쇼핑검색 사이트를 구축해야 하는데 그게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니다. 돈도 많이 들고 당연히 시간도 많이든다. 전에 첫눈(www.1noon.com) 만드는데 완성도 못하고 Beta 상태에서 NHN에 팔렸는데 1년동안 100억원 가까이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전문적인 쇼핑검색 역시 아무리 작게 잡아도 연간 100억원이상 들어갈 것이고, 사용자들이 많이 쓰게 될 때까지 몇년이 결릴 수도 있다. 5년정도 잡아서 500억원정도 들어간다고 치면 많은 돈이 들어가는것 같지만, 옥션/지마켓이 5년간 네이버/다음에 지불할 돈이 5000억원이 넘어가는것을 생각하면 반만 줄인다해도 2500억원을 버는 효과가 있다. 더군다나 쇼핑검색을 통해 추가로 벌어들이는 돈(타 쇼핑몰로부터 벌어들이는 광고비)을 생각해 본다면 옥션/지마켓이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대표적으로 검색서비스를 현재 제공하고 있는 회사는 네이버, 다음, SKcomms, Yahoo 정도라 볼 수 있다. (구글이나 파란, MSN도 제공하고 있지만 마켓쉐어가 미미하다) 검색이 돈되는거 다 아는데도 몇 개 회사이외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검색서비스 자체가 구축하고 운영하기가 어렵기도 하지만 시장에서 관련 인력구하기가 무지 어렵기 때문이다. (웬만하면 네이버에 다가있다고 보면된다. 개발자던 기획자던...) 아무튼 옥션/지마켓이 생각이 있다면 이러한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검색서비스를 시작할 것이고...아니라면 계속해서 재주를 부릴것이다. 돈은 물론 네이버가 벌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