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을 통해 알려진대로 가장 효율적으로 사원들을 감시하는 회사는 S그룹이다. S전자나 관련 계열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내에 어디에 짱박혀있는지 찾아낼 수 있는 정도로 뛰어난 감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직원을 감시하는 방법은 Offline에서의 감시조직은 기본이고, 사내메일, 사내 메신저 등 온라인을 통한 감시가 일상화 되어있다.
이러한 대기업군들 이외에도 포탈들 역시 예외가 아닌데, 온라인을 베이스로하는 포탈들 또한 회사성격에 어울리게 직원들을 온라인에서 감시하고 있다. 물론 공식적으로는 이러한 사실들을 부인한다.
왜 감시하는가?
직원감시의 가장 큰 명분은 역시 '사내보안' 이라 할 수 있다. 유출될 경우 회사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방지를 위해 직원들을 감시한다. 명분자체로는 나무랄데 없다. 회사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회사의 영업상의 기밀을 지킬 권리가 있다. 하지만 실제로 직원감시를 통해 회사가 얻는 정보의 내용들은 회사의 기밀유출 보다 회사에 대한 불평불만을 누가하는지, 누가 업무시간에 업무이외의 일을 하는지(노는지?), 직원간의 불륜이나 불화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게된다.
누가 감시하는가?
회사마다 직원들을 감시하는 조직은 명칭도 약간씩 다르고 조직내의 위치도 각기 다르지만 성격은 비슷하다. 가장 공식적인 감시조직은 '감사팀'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감사팀의 대외적이고 공식적인 업무에는 '직원감시' 라는 항목은 없다. 그리고 감사팀이 무슨 업무를 하는지 디테일하게 아는 사람도 별로 없다. 감사팀외에 HR조직에서도 'HR적인 목적'을 위해 직원들을 감시한다. 이 두조직이 '직원감시' 자체가 본연의 업무라면 이를 기술적으로 서포트하는 조직도 있게 마련이고, 이를 기술적으로 지원하다보니 CIO산하에는 '직원감시' 가 주 업무인 직원이 존재하게 된다.
어떤 내용을 감시하는가?
이들은 결코 '직원감시' 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단지 'Monitoring' 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뿐이다. 요즘에는 직원들에 대한 보안교육이 철저한데다가, 그런 종류의 사고가 나는것을 신문지상에서 봐도 USB 메모리 같은것을 사용하지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사내 인프라를 통해 회사의 기밀을 밖으로 빼내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즉 사내의 기밀 보다는 직원들의 개인적인 성향파악이나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로열티에 대한 제고, 직원들간의 불화나 조직내의 문제 탐지 그리고 사내 불륜을 감시하는데 주로 사용된다.
어떻게 감시하는가?
이러한 직원 모니터링의 대표적인 툴은 크게 3가지 인데, 우선 사내이메일에 대한 검색으로, 사내메일로 주고 받는 메일은 모두 공개된 메일이나 다름 없다고 보면 된다. 자신의 아웃룩이나 VPN 웹메일에서 삭제했다고 해서 사라지는게 절대 아니다.
심지어는 직원들의 모니터 화면을 그대로 보면서 모니터링하는 회사도 있다. 일종의 해킹툴을 이용해서 모니터링이 필요한 직원의 PC화면을 그대로 실시간 감시한다. 업무시간에 회사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주식을 사고팔면 회사에서 단박에 알아차리고 주요 감시대상에 올라갈 것이다.
메신저를 이용한 감시는 사내메신저의 경우 말할 필요도 없고, MSN같은 공개메신저 역시 감시가 가능하다. 팻킷스나이핑이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이 역시 실시간으로 어느직원이 누구랑 어떤 대화를 하는지 알 수 있다. MSN 같은 메신저가 보안에 취약하다고 이야기하는 이유이다.
사내게시판도 마찬가지인데, 사내게시판의 익명게시판이라고 해서 모두에게 익명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회사는 공식적으로는 여러분을 결코 감시하지 않는다. 따라서 회사에게 '나를 감시하지 마세요' 라고 이야기 하는것은 공식적인 코멘트로 적절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요주의 인물로 찍혀서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받는 계기가 될것이다. 일단은 회사가 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것이 첫 시작이고, 그 다음에는 사내의 모든 네트워크 자원을 이용할 때 내가 보내는 모든 메시지는 회사도 실시간으로 알고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심지어 전화도 모두 감청된다고 봐도 좋다. (전화가 가장 고전적이다.) 따라서 결론은 조심 할 수 밖에 없으며 사적인 통화는 개인휴대폰으로 사용하여야 하며, 메일도 다음이나 네이버 같은 웹메일을 사용하여야 한다. MSN보다는 네이트온이 보안성이 높다고 평가받고 있으니 참고하시고, 사내에서 나와 관련된 비밀이 떠돌때는 나와 비밀을 공유했던 친구를 의심하기보다 자신의 부주의로 그렇게 되었을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보이지 않는 눈. 회사는 항상 당신을 감시한다. 결론은 항상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대기업군들 이외에도 포탈들 역시 예외가 아닌데, 온라인을 베이스로하는 포탈들 또한 회사성격에 어울리게 직원들을 온라인에서 감시하고 있다. 물론 공식적으로는 이러한 사실들을 부인한다.
왜 감시하는가?
직원감시의 가장 큰 명분은 역시 '사내보안' 이라 할 수 있다. 유출될 경우 회사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방지를 위해 직원들을 감시한다. 명분자체로는 나무랄데 없다. 회사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회사의 영업상의 기밀을 지킬 권리가 있다. 하지만 실제로 직원감시를 통해 회사가 얻는 정보의 내용들은 회사의 기밀유출 보다 회사에 대한 불평불만을 누가하는지, 누가 업무시간에 업무이외의 일을 하는지(노는지?), 직원간의 불륜이나 불화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게된다.
누가 감시하는가?
회사마다 직원들을 감시하는 조직은 명칭도 약간씩 다르고 조직내의 위치도 각기 다르지만 성격은 비슷하다. 가장 공식적인 감시조직은 '감사팀'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감사팀의 대외적이고 공식적인 업무에는 '직원감시' 라는 항목은 없다. 그리고 감사팀이 무슨 업무를 하는지 디테일하게 아는 사람도 별로 없다. 감사팀외에 HR조직에서도 'HR적인 목적'을 위해 직원들을 감시한다. 이 두조직이 '직원감시' 자체가 본연의 업무라면 이를 기술적으로 서포트하는 조직도 있게 마련이고, 이를 기술적으로 지원하다보니 CIO산하에는 '직원감시' 가 주 업무인 직원이 존재하게 된다.
어떤 내용을 감시하는가?
이들은 결코 '직원감시' 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단지 'Monitoring' 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뿐이다. 요즘에는 직원들에 대한 보안교육이 철저한데다가, 그런 종류의 사고가 나는것을 신문지상에서 봐도 USB 메모리 같은것을 사용하지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사내 인프라를 통해 회사의 기밀을 밖으로 빼내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즉 사내의 기밀 보다는 직원들의 개인적인 성향파악이나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로열티에 대한 제고, 직원들간의 불화나 조직내의 문제 탐지 그리고 사내 불륜을 감시하는데 주로 사용된다.
어떻게 감시하는가?
이러한 직원 모니터링의 대표적인 툴은 크게 3가지 인데, 우선 사내이메일에 대한 검색으로, 사내메일로 주고 받는 메일은 모두 공개된 메일이나 다름 없다고 보면 된다. 자신의 아웃룩이나 VPN 웹메일에서 삭제했다고 해서 사라지는게 절대 아니다.
심지어는 직원들의 모니터 화면을 그대로 보면서 모니터링하는 회사도 있다. 일종의 해킹툴을 이용해서 모니터링이 필요한 직원의 PC화면을 그대로 실시간 감시한다. 업무시간에 회사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주식을 사고팔면 회사에서 단박에 알아차리고 주요 감시대상에 올라갈 것이다.
메신저를 이용한 감시는 사내메신저의 경우 말할 필요도 없고, MSN같은 공개메신저 역시 감시가 가능하다. 팻킷스나이핑이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이 역시 실시간으로 어느직원이 누구랑 어떤 대화를 하는지 알 수 있다. MSN 같은 메신저가 보안에 취약하다고 이야기하는 이유이다.
사내게시판도 마찬가지인데, 사내게시판의 익명게시판이라고 해서 모두에게 익명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회사는 공식적으로는 여러분을 결코 감시하지 않는다. 따라서 회사에게 '나를 감시하지 마세요' 라고 이야기 하는것은 공식적인 코멘트로 적절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요주의 인물로 찍혀서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받는 계기가 될것이다. 일단은 회사가 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것이 첫 시작이고, 그 다음에는 사내의 모든 네트워크 자원을 이용할 때 내가 보내는 모든 메시지는 회사도 실시간으로 알고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심지어 전화도 모두 감청된다고 봐도 좋다. (전화가 가장 고전적이다.) 따라서 결론은 조심 할 수 밖에 없으며 사적인 통화는 개인휴대폰으로 사용하여야 하며, 메일도 다음이나 네이버 같은 웹메일을 사용하여야 한다. MSN보다는 네이트온이 보안성이 높다고 평가받고 있으니 참고하시고, 사내에서 나와 관련된 비밀이 떠돌때는 나와 비밀을 공유했던 친구를 의심하기보다 자신의 부주의로 그렇게 되었을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보이지 않는 눈. 회사는 항상 당신을 감시한다. 결론은 항상 주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