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대기업들의 Portal 진출은 노력은 끊임없이 시도 되었지만 아직까지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경우 결국 anycall 브랜드를 가지고 H/W 중심의 site 통합을 준비하는걸로 가닥을 잡은것같고..이 정도가 삼성이 할 수 있는 수준의 최대라해도 과언이 이닐까 합니다. 그나마 LG는 그 정도도 못하고 있고, cj 는 myM 접고 다시 진입하기는 어려울 듯 싶습니다.
sk는 넷츠고 이후 라이코스 인수 후 네이트 포탈화, 싸이월드 인수 후 포탈화 시도, 엠파스 인수후 주가차익을 얻었습니다만 지속적인 노력과 시도에 비하여 번듯한 1등 포털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네이트는 유무선 포탈이라고하고 싸이월드는 커뮤니티포탈이고, 엠파스는 검색포탈이라는데..이글루스로 블로그도 있고 이투스로 교육컨텐츠도 있으니 있을건 다 있는데 왜 네이버, 다음에 떨어질까요?
서비스 면에서 본다면 sk가 가지고 있는 사이트들이 전체적으로 구조화가 안되어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sk의 태생적인 문제이기도 한데 인수합병을 통해 사이트들을 늘려가다보니 중복된 서비스와 컨텐츠, 여러개로 나눠져있는 고객 id. 중간중간에 끼어있는 SK 관련 브랜드 사이트 등 통합적이지 않은 구조와 그런 구조속에서 검색의 취약함이 더해져 sk 포탈은 '복잡함', ' 검색안됨', '산만함' 등의 Keyword들이 TOM을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선 쉽게 생각나는 단어가 '통합' 인데. 네이트하고 싸이월드를 붙여놔 봤지만 기대했던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네이트 + 싸이 + 엠파스 + 이글루스를 물리적으로 붙여 놓는다고 해서 네이버와 같은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검색 역시 문제인데. 예전에 사용하던 네이트의 검색엔진이 네이버의 검색엔진과 거의 유사한 (같은?) 엔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이트들의 구조화가 네이버처럼 안되었기 때문에 검색효과가 미미했고 결국 엠파스검색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엠파스 검색이 네이버에 대적하기에는 DB나 여러면에서 미흡한 상태입니다.
이제까지 sk는 검색이 구조화 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사이트를 물리적으로 합쳐 봤지만 결과적으로 운영품만 많이 드는 상태로 지속되고있습니다. 결국 SK가 포털사업에 제대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sk comms가 아니라 SKT를 중심으로 아예 새판을 짜는 것이 더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기존의 sk comms 내에서 새판을 짜기에는 서비스적으로나 조직적인 문제로 새로 만드는 것보다 더 많은 비용을 치뤄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따라하기를 통해서 네이버를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항상 그러했지만 1등을 똑같이 카피해서 1등을 넘어서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은 결국 외국 사례를 벤치마킹 해야 되는데, 미국의 구글이나 야후의 서비스를 그대로 한국에 적용하기는 어렵고 일본야후이나 중국구글처럼 메이저포탈이 아시아적환경에 로컬라이제이션된 사이트를 벤치 마킹하는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일 것입니다.
sk. 모바일, 무선인터넷, 유선인터넷, 포탈, 커뮤니티, 블로그, 검색
가진것도 많고 돈도많고, 환경도 좋은데 안타깝게도 활용이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sk는 넷츠고 이후 라이코스 인수 후 네이트 포탈화, 싸이월드 인수 후 포탈화 시도, 엠파스 인수후 주가차익을 얻었습니다만 지속적인 노력과 시도에 비하여 번듯한 1등 포털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네이트는 유무선 포탈이라고하고 싸이월드는 커뮤니티포탈이고, 엠파스는 검색포탈이라는데..이글루스로 블로그도 있고 이투스로 교육컨텐츠도 있으니 있을건 다 있는데 왜 네이버, 다음에 떨어질까요?
서비스 면에서 본다면 sk가 가지고 있는 사이트들이 전체적으로 구조화가 안되어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sk의 태생적인 문제이기도 한데 인수합병을 통해 사이트들을 늘려가다보니 중복된 서비스와 컨텐츠, 여러개로 나눠져있는 고객 id. 중간중간에 끼어있는 SK 관련 브랜드 사이트 등 통합적이지 않은 구조와 그런 구조속에서 검색의 취약함이 더해져 sk 포탈은 '복잡함', ' 검색안됨', '산만함' 등의 Keyword들이 TOM을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선 쉽게 생각나는 단어가 '통합' 인데. 네이트하고 싸이월드를 붙여놔 봤지만 기대했던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네이트 + 싸이 + 엠파스 + 이글루스를 물리적으로 붙여 놓는다고 해서 네이버와 같은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검색 역시 문제인데. 예전에 사용하던 네이트의 검색엔진이 네이버의 검색엔진과 거의 유사한 (같은?) 엔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이트들의 구조화가 네이버처럼 안되었기 때문에 검색효과가 미미했고 결국 엠파스검색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엠파스 검색이 네이버에 대적하기에는 DB나 여러면에서 미흡한 상태입니다.
이제까지 sk는 검색이 구조화 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사이트를 물리적으로 합쳐 봤지만 결과적으로 운영품만 많이 드는 상태로 지속되고있습니다. 결국 SK가 포털사업에 제대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sk comms가 아니라 SKT를 중심으로 아예 새판을 짜는 것이 더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기존의 sk comms 내에서 새판을 짜기에는 서비스적으로나 조직적인 문제로 새로 만드는 것보다 더 많은 비용을 치뤄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따라하기를 통해서 네이버를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항상 그러했지만 1등을 똑같이 카피해서 1등을 넘어서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은 결국 외국 사례를 벤치마킹 해야 되는데, 미국의 구글이나 야후의 서비스를 그대로 한국에 적용하기는 어렵고 일본야후이나 중국구글처럼 메이저포탈이 아시아적환경에 로컬라이제이션된 사이트를 벤치 마킹하는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일 것입니다.
sk. 모바일, 무선인터넷, 유선인터넷, 포탈, 커뮤니티, 블로그, 검색
가진것도 많고 돈도많고, 환경도 좋은데 안타깝게도 활용이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