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블로그 서비스들의 UV 동향을 살펴 보면 네이버가 1등이긴한데..유저들 이탈이 눈에 많이 띄는것 같고, 이글루스 역시 하락세에 있습니다. Daum 블로그와 특히 TISTORY 가 약진하고 있기는 한데, UV의 성장에 비해 PV가 뒷받침을 못해주고 있습니다.
그래프를 위부터 실펴보면 네이버의 경우 1년간 14% 상승하여 안정적인 상태처럼 보이지만 Daum이 같은기간 동안 45%이상 상승하여 14% 상승을 무색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글루스 역시 TISTORY 가 정식 런칭한 6월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정체되고 있는 진짜 이유
블로고스피어에서 최근들어 안티네이버의 분위기가 상승하고 있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편집권' 문제인데 네이버에 의해 편집권이 박탈되어 제한이 많고 원활하지 못한 외부링크사용등이 불만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TISTORY 같은 독립형 블로그의 장점 중에 하나인 구글 애드센스 등을 붙이지 못하는것도 파워블로그를 내쫒는 원인중 하나라고 보여집니다. 이런저런 이유들로 인해 블로거들이 TISTORY로 발길을 옯기고 있습니다만 근본적인 그들의 불만은 편집권이나 자율성, 애드센스 불가문제, 기능적인 한계도 있겠으나 결국 블로그서비스와 블로거를 대하는 자세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의 모든 컨텐츠 서비스는 네이버 검색을 보조하고 검색결과의 질을 높이기 위해 존재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역시 예외일 수 없으며 네이버 전체의 입장에서 결국 블로거들은 네이버 검색 결과를 좋게 만드는 도구 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네이버는 공식적으로 그렇다고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체감적으로 그리고 동물적으로 그것을 느낍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모든 제한은 네이버 내부의 검색을 방해하거나 검색결과에서 다른 서비스로 트래픽이 나가는것을 방지하는데 있습니다. 네이버의 닫힌검색 결과를 보충하는데 쓰이기 때문에 생각있는 블로거들은 다른곳으로 떠나고, 블로그를 클립핑하는 도구로 이용하는 검색이용자만이 블로그를 클립퍼로 사용하게 됩니다.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으나 네이버 블로그 이용자들 중 클립핑을 통해 펌질한 글을 담아 놓는 이용자가 아니라 자신의 블로그를 자신의 글로 채워넣는 블로거의 비율이 10%도 안될것 입니다.
결국 네이버 블로그가 검색결과로서가 아닌 블로그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여야만이 현재의 정체를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이글루스의 분발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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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TISTORY 같은 독립형 블로그의 장점 중에 하나인 구글 애드센스 등을 붙이지 못하는것도 파워블로그를 내쫒는 원인중 하나라고 보여집니다. 이런저런 이유들로 인해 블로거들이 TISTORY로 발길을 옯기고 있습니다만 근본적인 그들의 불만은 편집권이나 자율성, 애드센스 불가문제, 기능적인 한계도 있겠으나 결국 블로그서비스와 블로거를 대하는 자세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의 모든 컨텐츠 서비스는 네이버 검색을 보조하고 검색결과의 질을 높이기 위해 존재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역시 예외일 수 없으며 네이버 전체의 입장에서 결국 블로거들은 네이버 검색 결과를 좋게 만드는 도구 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네이버는 공식적으로 그렇다고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체감적으로 그리고 동물적으로 그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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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으나 네이버 블로그 이용자들 중 클립핑을 통해 펌질한 글을 담아 놓는 이용자가 아니라 자신의 블로그를 자신의 글로 채워넣는 블로거의 비율이 10%도 안될것 입니다.
결국 네이버 블로그가 검색결과로서가 아닌 블로그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여야만이 현재의 정체를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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