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가 자리를 잡는 때가되면 기존의 방송은 어떻게 될까요? 어느날 갑자기 없어지지는 않을것입니다. 미국의 각 매체 별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TV가 89.9%, 신문이 62.6%, 라디오가 74.2%,잡지가 51%, 인터넷이 59.8%로 한국에 비해서 아직 전통매체의 이용율이 높은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떤 지표를 보더라도 기존 매체 (TV,라디오,신문,잡지)의 미래는 밝아 보이지 않습니다. 블로그 확산, 비디오 podcast, 개인화된 TV플랫폼, 비디오 검색 엔진, UCC 프로그램들이 사람들을 tv나 신문앞에서 떠나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의 젊은층(15~24세)의 tv시청이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결국 tv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존의 지상파나 케이블의 형태인 선형구조에서 vod, POD CASTING등의 비선형 구조로 바뀌어야 하며 개인화, 쌍방향성, 이동성이라는 3가지 키워드에 충실해야 합니다.
현재의 시청료나 광고료를 받는 형태의 수익구조는 새로운 매체와 플랫폼의 등장으로 인해 시장에서 한게에 다다르고 있습니다.수익구조 역시 변화해야하는데 쌍방향성, PVR저장기능, 타깃고객에 도달하는 기능등을 이용한 새로운 형태의 TV광고가 등장하여야 하며 쌍방향성격이 부여된 커머스나 홈쇼핑이 도입되어 수익구조를 다변화 하여야 할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생각해보면 현재형태의 방송산업은 앞으로 서서히 사라질것입니다. Contents Provider, 애그리게이터 등의 비선형 컨텐츠 공급자들이 살아남을 것이며, 모바일 TV시장을 공략하여 인터넷으로 인한 TV시청감소를 상쇄해야 할것입니다.
기존의 TV가 전파를 사용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IPTV로 대표되는 미래의 TV는 사실 TV가 아닙니다. TV 과연 어떻게 변화해서 살아남을지 정말 궁금할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