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한국시장에서의 공격적인 선전포고를 했는데요. 현재 한국검색시장의 현황이 어떤지..구글의 말대로 가능 할지..코리언클릭 지표를 통해 분석해 봤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인터넷 지표는 코클,랭키,메이트릭스 등이 있는데 업계에서는 코리언클릭을 표준지표로 보고 있습니다.)
기준 : 2006.4~2007.4 동안의 월간 코리언클릭 지표
<검색서비스 UV>
위의 지표는 통합검색, 지식검색,이미지검색, 사전 등등 종합적인 검색서비스의 순위라고 할수 있는 검색 UV 지표입니다. 순위는 네이버,다음,엠파스,야후와 구글의 순입니다. (파란,MSN,드림위즈 등은 M/S 비율이 1% 미만이라 제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1년간 네이버가 가장 크게 성장하여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고, 2위엔 다음 그리고 야후가 4위로 떨어지면서 엠파스가 3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래프상으로 보면 엠파스의 UV 성장이 아주 드라마틱해 보입니다. 아래 그래프는 엠파스의 급등원인을 설명해 주는데요..네이트에서 자체검색을 엠파스의 열린검색으로 대체하면서 네이트에서 빠진만큼 엠파스가 증가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야후가 전체적으로 내려간것까지 도와주어서 순위가 바뀌게 된것입니다.
<엠파스 와 네이트 UV비교>

PV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2위인 다음이 1위인네이버의 1/5, 3위인 야후는 1/10 수준입니다.
<검색서비스 PV>

순위는 네이버>다음>야후>엠파스>구글 순으로 거의 비슷한데, UV의 차이에 비하여 PV 차이는 몇배가 나오고 있습니다.
PV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는 이유는 지식검색때문입니다. 아래 그래프는 지식검색 PV트랜드입니다. 야후,엠파스의 경우 네이버의 1/60, 다음은 네이버의 1/15 수준입니다.
<지식검색 PV>
지식검색은 통합검색과 달리 검색광고가 없어 돈이 안되는 서비스입니다. 실제로 검색 매출을 벌어들이는 검색서비스는 통합검색이라 불리는 메인서치입니다. 메인검색의 경우 지식검색보다는 Gap이 적습니다. 2위인 다음이 네이버의 1/5, 엠파스가 1/15 정도입니다. 구글의 경우 지식검색과 메인검색순위에 잡히지 않습니다.
<메인검색 PV>
그렇다면 구글이 강하다는 웹검색(Web search)의 순위는 어떨까요?
<Web Search UV>

구글의 웹검색은 네이버에 이은 2위로 랭크되어있습니다. UV가 네이버의 1/2 수준입니다.
<Web Search PV>

구글의 웹검색 PV는 네이버와 1,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UV가 네이버의 절반인점을 감안하면 1인당 웹검색은 네이버의 2배정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지표로 보았을 때 구글이 한국에서 웹검색분야에서는 분명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숨에 한국 검색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요?
<검색섹션 PV>

2007년 4월의 검색섹션의 서비스별 PV구성을 보면 전체 6,542,050,124의 PV중 Web검색의 PV가 14,803,236 로 전체 검색 PV중 4.04%입니다. 통합검색이 46.2% 지식검색이 24.9%로 전체의 70%가 넘어가기 때문에 구글이 웹검색을 완전히 독식한다해도 전체 M/S의 4%에 불과한 것입니다.
구글이 한국에서 검색서비스의 순위를 바꾸려면 현재 시장상황에서 현실적으로 통합검색과 지식검색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아니면 통합검색과 지식검색을 무력화 시킬만한 새로운 검색서비스를 만들어야 할텐데..현재로서는 그게 뭘까? 잘 머리에 안떠오르네요^^
(현재 우리나라의 인터넷 지표는 코클,랭키,메이트릭스 등이 있는데 업계에서는 코리언클릭을 표준지표로 보고 있습니다.)
기준 : 2006.4~2007.4 동안의 월간 코리언클릭 지표
<검색서비스 UV>

전체적으로 1년간 네이버가 가장 크게 성장하여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고, 2위엔 다음 그리고 야후가 4위로 떨어지면서 엠파스가 3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래프상으로 보면 엠파스의 UV 성장이 아주 드라마틱해 보입니다. 아래 그래프는 엠파스의 급등원인을 설명해 주는데요..네이트에서 자체검색을 엠파스의 열린검색으로 대체하면서 네이트에서 빠진만큼 엠파스가 증가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야후가 전체적으로 내려간것까지 도와주어서 순위가 바뀌게 된것입니다.
<엠파스 와 네이트 UV비교>

PV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2위인 다음이 1위인네이버의 1/5, 3위인 야후는 1/10 수준입니다.
<검색서비스 PV>

순위는 네이버>다음>야후>엠파스>구글 순으로 거의 비슷한데, UV의 차이에 비하여 PV 차이는 몇배가 나오고 있습니다.
PV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는 이유는 지식검색때문입니다. 아래 그래프는 지식검색 PV트랜드입니다. 야후,엠파스의 경우 네이버의 1/60, 다음은 네이버의 1/15 수준입니다.
<지식검색 PV>

<메인검색 PV>

<Web Search UV>

구글의 웹검색은 네이버에 이은 2위로 랭크되어있습니다. UV가 네이버의 1/2 수준입니다.
<Web Search PV>

구글의 웹검색 PV는 네이버와 1,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UV가 네이버의 절반인점을 감안하면 1인당 웹검색은 네이버의 2배정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지표로 보았을 때 구글이 한국에서 웹검색분야에서는 분명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숨에 한국 검색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요?
<검색섹션 PV>

2007년 4월의 검색섹션의 서비스별 PV구성을 보면 전체 6,542,050,124의 PV중 Web검색의 PV가 14,803,236 로 전체 검색 PV중 4.04%입니다. 통합검색이 46.2% 지식검색이 24.9%로 전체의 70%가 넘어가기 때문에 구글이 웹검색을 완전히 독식한다해도 전체 M/S의 4%에 불과한 것입니다.
구글이 한국에서 검색서비스의 순위를 바꾸려면 현재 시장상황에서 현실적으로 통합검색과 지식검색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아니면 통합검색과 지식검색을 무력화 시킬만한 새로운 검색서비스를 만들어야 할텐데..현재로서는 그게 뭘까? 잘 머리에 안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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